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할리우드 영화사와 <크림슨 피크>를 제작하다가 프로젝트 하나를 떠올렸다. 유튜브 스튜디오에 ‘House of Horrors’라는 세트를 설치하여 유튜버들이 그곳에서 호러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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